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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M4 제품에서 붕괴 스타레일 구동을 했을 때 어느 정도 수준으로 플레이가 가능하고 지금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은지 실제로 구동을 해본 입장에서 알려드려 구매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M4 붕괴 스타레일 구동 후기
- 원신은 이제 정말 최적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붕괴 스타레일은 페나코니 지역에서 10분 이상을 플레이하면 렉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 그래서 옵션 타협을 아직해야됩니다.
-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모든 전자기기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습니다.
- 페나코니 지역을 제외하고는 60 프레임 방어가 상당히 잘 됩니다.
- PC와 비교하면 그래픽이 떨어지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더 좋은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 M4의 성능을 M2와 비교를 해서 엄청나게 성능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M3와 비교하면 15~20% 향상이 있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 새로 나오는 최고 그래픽 게임들은 M4 칩으로도 옵션 타협을 해야 됩니다.
이 정도로 정리 된 글을 보시면 어느 정도 느낌이 오시겠지만 아이패드 M4의 베이퍼 챔버, 열기를 빼는 시스템이 맥북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맥북의 M4가 성능이 더 잘 나오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현재 나온 모든 휴대용 전자기기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와 성능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구매를 하실 때 참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M 시리즈의 칩셋을 사용을 하고 있지 않거나 M1 정도 수준의 애플 제품을 사용을 하고 있다면 M4로 넘어가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M2 이상의 칩셋을 탑재한 제품을 사용을 하고 있다면 굳이 비싸진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것은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패드 M4의 붕괴 스타레일, 원신 등 여러 게임 구동 수준
- 원신은 잘 돌아갑니다.
- 붕괴 스타레일은 옵션 타협이 필요합니다.
- 다른 게임들은 대부분 잘 돌아 갔습니다.
-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워존도 버벅임 없이 잘 돌아 갔습니다.
- 하지만 현제 붕괴 스타레일은 패드를 연결하면 인식이 안되고 멈추는 현상이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2.0 버전의 붕괴 스타레일에서 페나코니 지역을 너무 그래픽을 높여서 아이패드 M4를 사용을 해도 약간 모자란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칩셋이라 현재 가지고 있는 기기의 버벅임이 너무 마음에 안 든다면 아이패드 M4 칩셋을 선택을 하는 것을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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