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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6세대 출시가 되었습니다. 프로와 에어 6세대를 비교를 해서 본인에게 맞는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수준 높은 작업을 하는 분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에어가 더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제품과 5세대의 차이점
- 아이패드 에어 6세대에 13인치 모델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 이전 5세대 보다 더 밝은 600니트의 최대 밝기를 지원합니다.
- 5세대는 M1 칩이지만 6세대에서 M2 칩으로 바뀌었습니다
- 저장 용량도 이전 세대 64G 시작인데 6세대는 128G 스토리지 옵션부터 시작을 합니다
- 그리고 새로 나온 애플 펜슬 프로가 지원이 됩니다.
ipad air 6 세대 모델은 엄청난 변화가 있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아래에서 아이패드 프로 M4 칩과 비교를 하겠지만 가성비 측면과 13인치 모델이 새로 생긴 점이 엄청난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5세대와 크게 바뀐 점이 없어 보이지만 시작 용량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아이패드 제품을 사용을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용량이 너무 부족하거나 너무 낮게 설정이 되어 왔던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6세대에서는 128G 용량이 시작 용량으로 확실히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6세대 제품을 추천을 하는 이유는 범용성이 제일 좋습니다.
13인치 같이 큰 아이패드를 사용을 하려고 했다면 이 전에는 아이패드 프로 제품 라인으로 갔어야지 큰 화면을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가성비 좋은 낮은 가격에 큰 화면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M1 칩과 M2 칩이 현재 가장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이번 새로운 세대 에어는 가격 대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최신 블루투스 5.3을 지원하는 것도 무선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의 차이점
이번 아이패드 프로 제품은 완전히 전문적인 제품으로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진짜 프로의 영역으로 넘어가면서 가격이 맥 북 제품과 비슷할 정도로 가격이 올라갔기 때문에 애플 생태계의 앱을 꼭 활용하여 사용해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범용성과 가성비는 에어가 좋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영상을 보고 필기를 하고 게임을 즐기는 데에 아이패드 에어 제품이 좋은 이유는 프로 제품보다 가볍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13인치 에어 제품이 나오면서 큰 화면 때문에 굳이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서 M4 칩의 고성능을 가지고 편집을 하거나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일반 사용자분들은 아이패드 에어 6세대 M2 칩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